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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 두른 두꺼비 · 일주 마을 동무

팔자마을
을축일주 동무
덩굴 두른 두꺼비

덩굴 두른 두꺼비

두꺼비 · 목 · 연두 · 차분하고 깊은 결

일주론에서는 “겨울 밭의 덩굴”로 불러요.

겨울 밭 한구석에서 덩굴을 두르고 등불을 든 채 느긋하게 앉아 있는 두꺼비예요. 말은 적어도 자리를 오래 지켜 줘요.

이 동무의 강점

  • 느리지만 끈질기게 자기 자리를 만들어 가요.
  • 살림과 실속을 꼼꼼히 챙기는 눈이 있어요.

쉬어 갈 때

표현이 서툴러 오해를 받을 땐 한마디만 더 건네 보세요. 따뜻한 국물 한 그릇이 쉼이 돼요.

잘 맞는 동무 둘

짝은 지지의 육합·삼합 이웃과 오행의 상생으로 골랐어요. 가볍게 보는 재미로 봐 주세요.

띠 친구와 뭐가 달라요?

띠는 태어난 해의 친구, 일주 동무는 태어난 날의 친구예요. 일주의 지지가 동무의 모양을, 천간의 오행이 색과 머리 위 장식을 정해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