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 무료 공개
내 일주 이야기
인내성실자기 기준
예시 사주의 일주는 기축(己丑)이고, 마을에서는 ‘겨울 논의 단단한 흙’이라고 불러요.
얼어 있다가 봄을 기다리는 논처럼 속으로 힘을 모으는 기운이에요. 말수가 적고 성실하고, 자기 기준이 분명해요.
믿음직하고 꾸준하지만 표현은 서툴러요. 고맙다, 미안하다는 말을 한마디씩 더하면 관계가 한결 부드러워져요.
흙(토)의 기운이 가장 두드러져요. 불(화)의 기운은 비어 있어서, 생활 속에서 조금씩 채워 주면 균형이 잡혀요.
이렇게 봤어요
- 일간 기(己)(토(음))과 일지 축(丑)의 만남이에요.
- 일지 속 중심 글자는 일간에게 비견에 해당해요. 나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친구 같은 힘이에요.
여기까지가 무료 첫 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