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괘 · 활짝 열린 대문
오래 닫아 두었던 대문을 활짝 열자 마당 가득 햇살이 쏟아져 들어와요. 기다리던 일들이 올해 안에 하나둘 열리며 집안에 활기가 돌아와요. 오래 참은 만큼 기쁨이 환하게 번져 한 해 끝이 따뜻해요.
세 자리 괘로 읽는 한 해
토정비결의 괘는 세 자리 숫자예요. 상괘는 한 해의 풍경, 중괘는 한 해의 흐름, 하괘는 마무리의 분위기를 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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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괘 · 한 해의 풍경
볕 드는 마당
묵은 걱정을 말리고 정돈하기 좋은 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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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중괘 · 한 해의 흐름
물결처럼 오르내리는 흐름
기분과 일정이 물결처럼 오르내려요. 쉬는 날을 미리 정해 두면 파도가 부드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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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괘 · 마무리의 분위기
가볍게 마무리
한 해의 끝이 가벼워요. 애쓴 만큼 마음이 개운하게 정리돼요.
볕 좋은 마당에 빨래가 마르듯 마음도 보송해져요.
달마다 한 장씩 (음력)
- 음력 1월 닫혀 있던 마음의 창을 조금씩 열어 봐요.
- 음력 2월 기다리던 일의 첫 소식이 마당에 닿아요.
- 음력 3월 대문 밖으로 나서니 반가운 만남이 이어져요.
- 음력 4월 미뤄 두었던 일이 비로소 속도를 내요.
- 음력 5월 묵은 걱정이 볕에 말라 사라져 가요.
- 음력 6월 열린 문으로 좋은 기운이 드나들어요.
- 음력 7월 기다림 끝에 만난 성과가 값지게 느껴져요.
- 음력 8월 보름달 환한 마당에서 기쁜 소식을 나누어요.
- 음력 9월 활짝 핀 일들을 알맞게 거두어요.
- 음력 10월 도와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자리가 생겨요.
- 음력 11월 열린 길 위에서 다음 걸음이 가벼워져요.
- 음력 12월 대문 활짝 열린 새해를 설레며 기다려요.
이 괘의 키워드
대문햇볕활기
내 괘는 몇 번일까요
괘는 나이와 태어난 달·날의 기운으로 정해져요. 생년월일시를 넣으면 네 기둥으로 훨씬 자세히 볼 수 있어요.
내 사주 화면의 올해의 토정비결 카드에서 볼 수 있어요. 새해는 양력 1월 1일부터 2027년 괘로 바뀌어요.
토정비결 풀이는 전통 괘의 구조를 빌려 쓴 재미로 보는 이야기예요. 건강, 투자, 법률 같은 중요한 결정을 대신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