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운 · 재미로 보는 이야기
마을 시절 이야기
내 일주(태어난 날의 두 글자) 예순 가지 중 하나에 조선 마을의 작은 이야기를 하나씩 붙여 봤어요. 어디까지나 상상으로 즐기는 이야기예요.
재미로 보는 이야기예요. 실제 전생이나 운명을 알려 주는 게 아니라, 일주의 분위기를 마을 이야기로 풀어 본 상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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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치는 수염 할아버지
산자락에서 염소를 키우며 하루 종일 풀피리를 불던 할아버지였어요. 아이들이 모이면 옛이야기를 들려줬어요.
나이 들어도 마음은 느긋하게 웃는 사람이 될 거예요.
상상으로 꾸민 이야기예요.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는 관계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