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운 · 재미로 보는 이야기
마을 시절 이야기
내 일주(태어난 날의 두 글자) 예순 가지 중 하나에 조선 마을의 작은 이야기를 하나씩 붙여 봤어요. 어디까지나 상상으로 즐기는 이야기예요.
재미로 보는 이야기예요. 실제 전생이나 운명을 알려 주는 게 아니라, 일주의 분위기를 마을 이야기로 풀어 본 상상이에요.
을미일주 구경하기
양털 실 잣는 아낙
봄마다 양털로 부드러운 실을 잣던 아낙이었어요. 실 한 가닥에 이웃의 안부를 엮었어요.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 주는 일에 소질이 있어요.
상상으로 꾸민 이야기예요.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는 관계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