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운 · 재미로 보는 이야기
마을 시절 이야기
내 일주(태어난 날의 두 글자) 예순 가지 중 하나에 조선 마을의 작은 이야기를 하나씩 붙여 봤어요. 어디까지나 상상으로 즐기는 이야기예요.
재미로 보는 이야기예요. 실제 전생이나 운명을 알려 주는 게 아니라, 일주의 분위기를 마을 이야기로 풀어 본 상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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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훈장님의 제자
서당에서 제일 먼저 와 붓을 닦던 성실한 학동이었어요. 글자 하나하나를 또박또박 쓰는 걸 좋아했어요.
새로운 걸 배울 때 기초부터 차근차근 하는 게 편해요.
상상으로 꾸민 이야기예요.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는 관계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