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괘 · 새로 난 오솔길
새벽 산길 옆으로 한 번도 걸어 보지 않은 오솔길이 문득 모습을 드러내요. 호기심으로 들어선 그 길 끝에서 뜻밖의 풍경과 새 인연이 기다리고 있어요. 용기 낸 첫걸음이 한 해 끝에 따뜻한 보람으로 돌아와요.
세 자리 괘로 읽는 한 해
토정비결의 괘는 세 자리 숫자예요. 상괘는 한 해의 풍경, 중괘는 한 해의 흐름, 하괘는 마무리의 분위기를 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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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괘 · 한 해의 풍경
새벽 산길
천천히 오르는 힘이 쌓이는 해예요. 서두르지 않는 걸음이 가장 큰 재산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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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중괘 · 한 해의 흐름
뒤로 갈수록 열매 맺는 흐름
앞에서 뿌린 것이 후반에 보이기 시작해요. 조급해하지 않으면 좋은 소식이 따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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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괘 · 마무리의 분위기
가볍게 마무리
한 해의 끝이 가벼워요. 애쓴 만큼 마음이 개운하게 정리돼요.
새벽 산길, 한 걸음씩 오르면 해가 먼저 마중 나와요.
달마다 한 장씩 (음력)
- 음력 1월 새해 첫 새벽, 가 보지 않은 길이 마음에 들어와요.
- 음력 2월 낯선 취미 하나에 슬쩍 발을 담가 보기 좋아요.
- 음력 3월 첫걸음이 서툴러도 웃어 넘기면 길이 열려요.
- 음력 4월 새로 만난 사람에게서 신선한 이야기를 들어요.
- 음력 5월 오솔길 풀냄새처럼 새로운 기운이 몸에 감겨요.
- 음력 6월 배운 것을 작게 써 보며 자신감이 붙어요.
- 음력 7월 낯선 곳으로 짧은 나들이를 다녀오면 활력이 솟아요.
- 음력 8월 보름달 아래 새 길을 걷길 잘했다고 미소 지어요.
- 음력 9월 새 길이 큰길과 만나며 가능성이 넓어져요.
- 음력 10월 앞서 닦아 둔 노력이 눈에 띄게 인정받아요.
- 음력 11월 처음 시작한 일이 어느덧 일상이 되어요.
- 음력 12월 새로 낸 길 위에 따뜻한 발자국을 남기며 닫아요.
이 괘의 키워드
오솔길호기심새인연
내 괘는 몇 번일까요
괘는 나이와 태어난 달·날의 기운으로 정해져요. 생년월일시를 넣으면 네 기둥으로 훨씬 자세히 볼 수 있어요.
내 사주 화면의 올해의 토정비결 카드에서 볼 수 있어요. 새해는 양력 1월 1일부터 2027년 괘로 바뀌어요.
토정비결 풀이는 전통 괘의 구조를 빌려 쓴 재미로 보는 이야기예요. 건강, 투자, 법률 같은 중요한 결정을 대신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