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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마당

팔자마을
절기 마당
한로

오늘은 한로예요

절기가 바뀐 첫날이에요. 상강까지 15일 남았어요.

찬 이슬이 내리고 단풍이 물들어요. 따뜻한 차를 챙겨요.

절입 시각 2026년 10월 8일 오후 3시 29분 KASI 와 대조한 값 한국 표준시 · 다음은 상강 10월 23일 오후 6시 38분

3일 의식 0 / 3

  1. 맞이 · 오늘 국화 향 맡기

    국화나 가을꽃 향이 나는 곳이 있다면 천천히 가까이 가서 숨을 들이마셔 보세요.

    꽃이 없으면 따뜻한 차의 향이나 좋아하는 비누 향을 맡아 봐도 괜찮아요.

  2. 지내기 단풍 색 찾기

    안전한 곳에 멈춰 서서 눈에 보이는 단풍이나 낙엽의 색을 세 가지 찾아보세요.

    단풍이 보이지 않으면 오늘 본 가장 가을다운 색을 하나 떠올려 봐도 좋아요.

  3. 갈무리 가을빛 한 줄

    오늘 눈에 담은 가을빛을 질문 아래에 한 줄로 적어 보세요.

    적기 어려우면 가장 좋았던 색 하나만 곱씹으며 마쳐도 좋아요.

칸을 눌러 ‘했어요’로 남기고 엽전을 모으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 읽고 따라 해 보는 건 로그인 없이도 돼요.

로그인하고 칸 채우기

밀려도 괜찮아요. 처음 3일 안에는 어느 칸이든 어느 날이든 채울 수 있어요. 엽전은 마을 꾸미기에만 쓰고 현금 가치는 없어요. 한 절기에 칸마다 1개, 세 칸을 채우면 2개를 더 받아요.

한로 이야기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뜻의 이름이라서, 아침저녁 서늘함이 분명해지고 풀숲의 벌레 소리는 점점 잦아들어 가요.

국화가 향기를 퍼뜨리고 산에서는 단풍 소식이 하나둘 들려와서, 가을의 절정이 바로 코앞까지 와 있는 느낌이에요.

기러기 떼가 줄지어 날아가는 하늘을 올려다보면, 계절이 바뀌는 그 큰 흐름이 새삼 가슴 가까이에서 실감 나요.

세시풍속 한 입
  • 국화 구경과 국화전 음력 구월 초아흐렛날인 중양절이 이 무렵과 가까워 국화꽃으로 전을 부쳐 즐기던 풍속이 전해져요. 국화를 즐기는 방식은 고장마다 조금씩 다르게 전해져요.
  • 단풍놀이 산에 단풍이 들면 가까운 산이나 강가로 나가 구경하던 풍속이 있었어요. 따로 정해진 날이 있었다기보다 단풍이 든 때를 골랐다고 해요.
  • 가을걷이 마무리 벼 베기와 타작이 한창이던 때라 마을마다 곡식을 말리느라 분주했어요. 마당과 길가에 곡식이 가득 널려 있는 풍경이 흔했다고 해요.

전통 이야기는 여러 기록을 참고해 쉽게 풀어 쓴 거예요. 지방과 시대마다 달랐어요.

이 절기 이야기만 따로 보기

나와 이 절기

계절이 넘어가는 갈무리 절기예요. 한 걸음 멈춰 지나온 시간을 정리해 봐요.

내 사주를 넣으면 나와 이 절기의 관계를 보여 드려요. 로그인 없이도 바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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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절기 질문

이번 절기에 가장 먼저 눈에 띈 가을의 색은 무엇이었나요?

로그인하면 마음쉼터에 한 줄을 남길 수 있어요. 나만 볼 수 있게 암호화해서 저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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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든 날엔 혼자 견디지 않아도 돼요. 109(자살예방 상담전화, 24시간)로 이야기해 볼 수 있어요.

한 해 길 24절기

  1. 소한1월 5일
  2. 대한1월 20일
  3. 입춘2월 4일
  4. 우수2월 19일
  5. 경칩3월 5일
  6. 춘분3월 20일
  7. 청명4월 5일
  8. 곡우4월 20일
  9. 입하5월 5일
  10. 소만5월 21일
  11. 망종6월 6일
  12. 하지6월 21일
  13. 소서7월 7일
  14. 대서7월 23일
  15. 입추8월 7일
  16. 처서8월 23일
  17. 백로9월 7일
  18. 추분9월 23일
  19. 한로10월 8일
  20. 상강10월 23일
  21. 입동11월 7일
  22. 소설11월 22일
  23. 대설12월 7일
  24. 동지12월 22일

점이 채워진 절기는 도장을 찍었거나 절기 마당에서 의식을 지낸 절기예요. 엽서 도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