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로예요
절기가 바뀐 첫날이에요. 상강까지 15일 남았어요.
찬 이슬이 내리고 단풍이 물들어요. 따뜻한 차를 챙겨요.
3일 의식 0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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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이 · 오늘 국화 향 맡기
국화나 가을꽃 향이 나는 곳이 있다면 천천히 가까이 가서 숨을 들이마셔 보세요.
꽃이 없으면 따뜻한 차의 향이나 좋아하는 비누 향을 맡아 봐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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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내기 단풍 색 찾기
안전한 곳에 멈춰 서서 눈에 보이는 단풍이나 낙엽의 색을 세 가지 찾아보세요.
단풍이 보이지 않으면 오늘 본 가장 가을다운 색을 하나 떠올려 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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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 가을빛 한 줄
오늘 눈에 담은 가을빛을 질문 아래에 한 줄로 적어 보세요.
적기 어려우면 가장 좋았던 색 하나만 곱씹으며 마쳐도 좋아요.
칸을 눌러 ‘했어요’로 남기고 엽전을 모으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 읽고 따라 해 보는 건 로그인 없이도 돼요.
로그인하고 칸 채우기밀려도 괜찮아요. 처음 3일 안에는 어느 칸이든 어느 날이든 채울 수 있어요. 엽전은 마을 꾸미기에만 쓰고 현금 가치는 없어요. 한 절기에 칸마다 1개, 세 칸을 채우면 2개를 더 받아요.
한로 이야기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뜻의 이름이라서, 아침저녁 서늘함이 분명해지고 풀숲의 벌레 소리는 점점 잦아들어 가요.
국화가 향기를 퍼뜨리고 산에서는 단풍 소식이 하나둘 들려와서, 가을의 절정이 바로 코앞까지 와 있는 느낌이에요.
기러기 떼가 줄지어 날아가는 하늘을 올려다보면, 계절이 바뀌는 그 큰 흐름이 새삼 가슴 가까이에서 실감 나요.
세시풍속 한 입
- 국화 구경과 국화전 음력 구월 초아흐렛날인 중양절이 이 무렵과 가까워 국화꽃으로 전을 부쳐 즐기던 풍속이 전해져요. 국화를 즐기는 방식은 고장마다 조금씩 다르게 전해져요.
- 단풍놀이 산에 단풍이 들면 가까운 산이나 강가로 나가 구경하던 풍속이 있었어요. 따로 정해진 날이 있었다기보다 단풍이 든 때를 골랐다고 해요.
- 가을걷이 마무리 벼 베기와 타작이 한창이던 때라 마을마다 곡식을 말리느라 분주했어요. 마당과 길가에 곡식이 가득 널려 있는 풍경이 흔했다고 해요.
전통 이야기는 여러 기록을 참고해 쉽게 풀어 쓴 거예요. 지방과 시대마다 달랐어요.
나와 이 절기
계절이 넘어가는 갈무리 절기예요. 한 걸음 멈춰 지나온 시간을 정리해 봐요.
내 사주를 넣으면 나와 이 절기의 관계를 보여 드려요. 로그인 없이도 바로 볼 수 있어요.
내 사주 입력하기이번 절기 질문
이번 절기에 가장 먼저 눈에 띈 가을의 색은 무엇이었나요?
로그인하면 마음쉼터에 한 줄을 남길 수 있어요. 나만 볼 수 있게 암호화해서 저장해요.
로그인하기많이 힘든 날엔 혼자 견디지 않아도 돼요. 109(자살예방 상담전화, 24시간)로 이야기해 볼 수 있어요.
한 해 길 24절기
- 소한1월 5일
- 대한1월 20일
- 입춘2월 4일
- 우수2월 19일
- 경칩3월 5일
- 춘분3월 20일
- 청명4월 5일
- 곡우4월 20일
- 입하5월 5일
- 소만5월 21일
- 망종6월 6일
- 하지6월 21일
- 소서7월 7일
- 대서7월 23일
- 입추8월 7일
- 처서8월 23일
- 백로9월 7일
- 추분9월 23일
- 한로10월 8일
- 상강10월 23일
- 입동11월 7일
- 소설11월 22일
- 대설12월 7일
- 동지12월 22일
점이 채워진 절기는 도장을 찍었거나 절기 마당에서 의식을 지낸 절기예요. 엽서 도감 보기